바스티유 드 라우니 호텔 파리
48.858582, 2.368442Hotel Marais De Launay
Equestrian statue of Louis XIII 바로 옆에 위치한 이 3성급 바스티유 드 라우니 호텔 파리은 오르세 미술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의 모든 투숙객들은 24시간 리셉션 서비스, 24시간 리셉션 서비스, 객실 정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
이 숙소는 파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슈맹 베르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생트샤펠 성당는 호텔에서 1.1km 떨어져 있으며 파리-오를리 공항은 20km 떨어져 있습니다.
음식&음료
손님께서는 200미터 거리에있는 Le Poulailler에서 프랑스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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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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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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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하나의 싱글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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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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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더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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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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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바스티유 드 라우니 호텔 파리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236286 ₩ |
📏 센터까지의 거리 | 2.2 km |
🗺️ 위치 등급 | 9.4 |
✈️ 공항까지의 거리 | 16.8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파리-오를리 공항, ORY |
지역
스트리트 뷰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바스티유 드 라우니 호텔 파리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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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6월 11
직원의 친절함과 작은 규모에 비해 매우 리모델링을 세련되게 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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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6월 10
가격대비해서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해요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주변에 대형마켓과 음식점이 많아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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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6월 05
1호선 바스티유 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서 파리 주요 관광지들로 이동 편하구요. 8호선은 걸어서 1분 거리입니다. 골목길 따라서 5분 정도 올라가면 카르푸 마트도 있고, 근처에 빵집도 많이 있어서 아침식사 사다가 먹기에도 좋구요 (호텔 조식 11유로인데, 빵이랑 쥬스 등등 사다 먹으면 3유로로도 가능하니까요) 직원분들 친절하구요. 호텔평에 외국인들(영어)로 적어놓은 것 보면 "좁다"가 대세인데, 동양사람이라면, 공간 충분히 넓어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다고 특급호텔처럼 막 넓고 그런건 아니구요. 잠자는데 불편함 없는 수준?) 1층 로비에 한글로 된 파리 지도도 제공되고, 로비에 있는 신문, 잡지 등등은 무료니까 필요하시면 보세요 (불어 잡지이긴 하지만...) 마레 지구 바로 건너편이니, 아침에 마레 지구 거쳐서 St.Paul역 -> 시청(Hotel du Ville) 정도까지 20분 정도 걸으면서 여행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쁜 가게, 카페, 맛난 빵집 등등 보시면서...) 시청, 시테섬(노트르담 성당 있는), 생루이섬 등등까지는 다 걸어서 가도 될 것 같아요. 지하철 타고 가면 땅위 거리 곳곳에 있는 것들 다 놓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룻밤 129유로(트윈룸 기준)이 요즘 환율이랑 우리나라 물가랑 비교하면 너무 비싸긴 하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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